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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교회 - 은혜와 간증

졸비모 간증문입니다.

장지은 2011.06.03 00:37 조회 수 : 2189

[셀모임의 중요함]

셀모임이 시작되는 금요일 저녁8시,,'금요일 8시에, 셀모임을 빠지고 갈만큼 더 좋은 가치있는 일이 있을까?'라는 고백이 나올만큼, 셀모임은 저에게 가장 가치있는 일이고 우선순위가 되어졌습니다.  세상 모임은, 아무리 즐거운듯 가면을쓰고, 맛난음식을 먹으며 두세시간씩 수다를 떨어도, 돌아올때면 늘 공허함이 컸기때문입니다.셀 모임에 오면,하나님을 찬양하고, 친구들 사이에선 꺼낼 수 없었던 내 진짜얘기들, 하나님얘기들, 나의 삶을 나누고 함께 기도합니다.웃음도있고, 감사도있고, 치유와 회복, 때론 눈물을 흘릴때도 있습니다.  그렇게 셀 가족을통해 하나님의 사랑과 위로를 느끼며, 그렇게 힘을얻고 돌아가는 시간입니다. 나를 위해 기도해줄 유일한 사람들이 있는곳, 그곳이 바로 내 영혼의 쉼터, 나눔의교회 셀 모임입니다.때로는 갑작스러운 약속이나 몸이안좋아진다는등의 이유로 셀모임에 못올때도있습니다. 약수동까지 오는 발걸음이 그렇게 무겁고, 실제로 약수동까지 도착을 했는데도 교회에 들어서지 못해 여기저기 방황을한적도 있습니다. "자신의 모든 치부를 드러내야 한다"는 백종규목사님의 설교말씀을 들은후로는, 말하기 힘들었던 기도제목들도 눈물을 흘려가며 얘기하곤 했습니다. 저는 청년부에 잘적응을 못하고, 손이 많이가는가족이였습니다.그래서 셀가족이 나를 싫어하고 얼마못가서 잘해주기를 포기할것이라고 예상했습니다. 하지만 예상은 빗나갔고, 여전히 말씀문자를 보내주고, 과일을 사서 집까지 찾아오기도하고, '하나님은 너를사랑한다'라며 끝까지 저를 가족처럼 아끼며 따뜻한사랑으로 대해주었습니다. 이런 저의 셀가족의 보살핌으로 지금은 청년부에서 셀 가족들과 함께 임원으로섬길수 있게 되었고,  다른영혼들을 바라보고 섬길수 있는 기회, 그리고 하나님께 더 가까이 갈수있는 기회라 생각하며 부족하지만 그때그때 순종하며 나아가려 합니다. 얼마전 책에서 읽은 내용인데, 교회는 목욕탕같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때밀이는 안밀리는 때가 없습니다, 모두 옷을벗고 하나님의 따스함에 몸을 맡기면 때가불어서 뽀얘져서 나가게됩니다. 하지만 사무실같은교회는 때밀려고 옷을 벗으면, 나혼자 미친사람 취급당하게 됩니다. 대예배도 꼭 드려야하지만, 소그룹으로 모여서 서로 등도밀어주며 그 가운데에 하나님께서 함께 하심을바라보며 서로가 사랑의 통로가 되어주고, 삼겹줄이 되어주고, 기도의 동역자가 되어주어야 겠습니다. 앞으로의 제 삶에도, 약할때 강함되시는 하나님이 하실일을 기대하며 두서없는 저의 간증문을 마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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