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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교회 - 은혜와 간증

소망스런셀 간증문

차경란 2011.05.12 08:32 조회 수 : 2277

 

                  간 증 문                                   여c3  차경란셀리더


굵고 맑은 목소리로 내 마음을 설레게 했던 김 청곤 목사님의 졸비모 간증부탁은 주일 오후예배 후 큰 부담으로 남았습니다. 시골 부모님 댁에서 수요일까지 올라오지 말까? 까지 생각했으나, 수요일 오후 6시 셀 모임이 있고 기다리는 셀 원이 있기에 서울로 올라오던 중 다시 김 청곤 목사님의 권유전화에 해보겠노라 대답하고 나니 막혔던 고속도로도 뻥 뚤리고 아픈 몸도 나은 것 같았습니다.


처음도 아닌데 더 부담스러움은 처음 간증 후 아직도 분가하지 못한, 하나님에 대한 죄송한 마음 때문인 듯 합니다. 돌아보니 하나님을 사랑한다하며 하나님 뜻에 제대로 행하지 못했고, 내 편리함, 내 계산, 내 방식대로 살았습니다.

지난주 송 목사님의 설교 중, ‘네가 사람들 보다 나를 더 사랑하면 내 어린양을 먹여라 ’는 말씀에 고개를 떨구었습니다. 하나님 사랑을 노래하며 부활의증인 되신 예수님을 부르짖으면서도, 영혼 찾아 일하러 가지 않고, 내 계산으로 앉아서 셀의 부흥만 기도 했습니다.

열린 모임이 선포되어도 기도중인 베스트가 오면, 셀 모임을 열린 모임으로 바꾸어 진행 했을 뿐, 잘하는 열린 모임 진행을 구경만 했습니다. 한 영혼이 천하보다 귀하다는 하나님 말씀에, 절실함 없이 쉽고 편하게 안일하게 생각했습니다.

졸비모 셀 보고서 작성에 연락되지 않는 명단을 볼 때마다,  셀 모임은 드렸으나 마음은 편하지 않고, 무거운 마음 내려놓고 명단에서 지워버리고 싶은 마음 절실 할 때, 하나님께서는 얼마 전 새 성도를 보내주시며 말씀하십니다. 누군가 절실히 기도해준 영혼을 너에게 보내주마! 하시며, 셀 모임에 나오지 않고 너를 힘들게 하지만 너마저 놓아 버리면 그들의 영혼은  어떻게 하냐고!! 네가 힘들어하며 품은 영혼,  너라도 기도하며 잡고  있어야 돌아올 수 있지 않겠느냐~하십니다.!!!

셀 리더 전화를 무시해도, 연락되지 않아도, 하나님께서 필요하실 때 돌아올 줄 믿으며, 좌절하지 않고 포기하지 않겠습니다~

몇 달 전 예쁜 분재를 사며 알게 된 방명신성도, 췌장에 혹이 생겨 두려워하며 이교회 저교회 방황하고 있을 때, 영혼을 향한  긍휼함과 불쌍한 마음을 주시고, 주님의 치유하심을 담대히 전하게 하신 하나님 감사 합니다~.그를 통해  주님의 몸된 성전을 더 예쁘게 아름답게 변화 시킬 하나님의 계획하심인줄 믿습니다. 가족과 주위사람 누군가의 기도로 방명신성도가 구원받고, 하나님 만나 셀 모임 안에서 위로받고 평안을 누릴 줄 믿습니다. 연락 두절된 셀 원도, 제가 놓지 않고 기도하며 잡고 있을 때, 사랑하는 엄마의 품으로 달려올 날을 소망 합니다~


공평하신 하나님은 저에게 힘든 셀 원도 주셨지만, 사랑스런 셀 원도 주셨습니다.

빠지지 않고 졸비모에 참석하여 은혜를 누리지만, 셀 모임 또한 리더인 저보다 더 사모하는 김 귀자 집사님~,오학년이지만 뒤태가 예뻐 아직도 아가씨로 착각, 따라오는 남자가 있을 정도로 예쁘십니다. 주일 성수위해 더 먼 직장도 기도 중에 있습니다.

예민한 수험생 아들과  반대하는 남편을 뒤로하고 매번 셀 모임에 나와, 함께하지 못하는 셀 원을 두고 기도하며 애쓰는 사랑스런 동생 차경아 집사~, 몸은 작지만 영혼 섬기고 베푸는 마음은 바다보다 넓은 예수님 닮은 동생이 있기에 저는 우리 셀을 소망스런 셀로 부른 답니다.

힘들고 지칠 때마다 위로하고 힘주시는 하나님, 셀 모임을 통해 말씀으로 교재 나누어 은혜주시는 하나님, 졸비모를 통해 도전주시고 새 비전을 주시는 하나님, 기도 통해 응답하시며  사랑 한다~하시는 하나님께, 순종하며 나아 갈 때, 셀의 부흥과 재생산의 셀이 되길 소망합니다.


무엇보다 셀 모임을 거부하며, 혼자만의 믿음 생활하던 남편이 지난주부터 셀 모임을 선포하며 참석하겠다하니, 하나님 감사 합니다~그 셀이 크게 부흥되게 하시고,  남편이 하나님과 우리교회에 대해 같은 비전을  품게 하시고,  재자 대학에 들어가 영혼을 품고 기도하는 남편이 되길 소망 합니다 .


늘 하나님 때에 이루시고 사용하시는 하나님!

하나님으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하는 소망스런 셀이 되길 원합니다.

졸업생과 셀 리더 여러분 사랑하고 축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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