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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제자대학

3류 신앙인을 아시나요? 그럼 2류 신앙인은요? 3류와 2류 신앙인으로 전전긍긍하는 저를 보시고 안타까우셨나봅니다. 하나님은 자녀된 저에게 다 베풀어주고 싶으신데, 더 가까이하고 싶으신데 세상정욕에 한눈이 팔려 하나님을 외면하고 살아가는 저의 삶을 불쌍히 여기셨습니다. 그래서 복음을 누리는 방법을, 멋있고 당당한 1류 신앙인으로 서는 방법을 가르쳐주시기를 원하셔서 저를 양육반으로 밀어넣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나를 사랑하신다, 인도하신다 말씀해주셨습니다. 머리로만 알던 지식을 행동으로 옮겨 그것을 체질화 시키는 것이 양육의 훈련이었습니다. 매일 성경읽기와 매일 30분 기도, 전도신문 전달하기 등등 아직은 체질화 시키지 못하여 숙제로 남겨 계속 노력해야 할 것입니다. 글을쓰고있는 지금 이시간에도 아토피 가려움 때문에 잠이깬 예은이를 위해 기도해 준 것처럼 기도를 쌓아가야 하겠지요. 하나님의 복을 사모하여 매일매일 선을 행하다 낙심하지 않도록 기도해야겠지요. 우리 1층 아줌마가 구원얻도록, 사랑하는 친구가 예수님을 영접하는 일에 대해서도 계속 기도해야 할 것입니다. 하루는 친구에게 이것저것 생각이 많아 머리가 복잡하고 마음이 안좋다는 말을 들었던 날 성경을 읽다가 이런 구절을 주셔서 위안을 삼게했습니다. “내 속에 생각이 많을 때에 주의 위안이 내 영혼을 즐겁게 하시나이다.”(시편 94:19) 또, 성경읽기가 밀리고 기도숙제를 버거워할 때 이런 말씀도 주셨습니다. “나의 묵상을 가상히 여기시기를 바라나니 나는 여호와로 인하여 즐거워하리로다.”(시편 104:34) 이끌어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양육해주신 김혜중 전도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옆에서 함께 해주신 저희 주일오후반 식구들 감사드립니다. 양육받는동안 두 아이 잘 돌봐주신 친정부모님과 불평없이 나를 보내준 남편에게 사랑의 마음 전합니다. 물론 양육반을 통해 제 신앙이 성숙해지고 좋은 믿음의 부모가 된다면 일차적으로는 아이들과 신랑이 그 혜택을 볼테니 저에게 시간을 내주는것도 좋은 투자일 것 같아요. 언제나 기쁜 마음으로 하나님께 나아가게 하시길 간절히 바라며 양육수료수감을 마칩니다. 1류신앙인이 되기까지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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