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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주사랑 찬양대

#8월 마지막 날의 우리의 흔적 (16신)

이송자 2003.09.01 08:31 조회 수 : 1261

오늘 마지막 여름을 고이 접었습니다. 수줍은 오렌지 빛 미소를 남긴채.... 계절이 바뀐 하늘에 물기 없는 바람이 투명한 달빛을 간지럽히다 그 서슬에 놀라 다 자란 이파리들을 흔들어 놓고 사라져 버립니다. 예리하고 서늘한 초승달을 조각칼 삼아 여린 달빛 머금은 고요한 호수의 물결을 가르고 싶어지는 계절입니다. 전구 주위를 맴도는 하루살이의 현란한 춤사위가 아프도록 가슴저리는 계절입니다. 가을 문턱 넘으시다 넘어지지 마세요 (환절기 목감기 조심하라는 뜻입니다.) ~~~~~~~~~~~~~~~~~~~~~~~~~~~~~~~~~~~~~~~~~~ *오늘의 주목할 만한 행사 각 파트별 자리를 다시 옮겼음(심기 일전 하는 마음으로) 평소에 베이스와 알토 때문에 휘자님께서 귀멀미를 많이 하신 것 같음.ㅠ ㅠ ..우리 소프라노도 만만치 않을텐데.. ..부디 인내심을 갖으소서. *오늘의 얼굴 강순선집사님-떨리는 마음으로 오후연습부터 참여. 컴백기념 아이스크림 잘 먹었습니다. 양영승집사님은 담주부터 시작. *요주의 인물들--오전 연습지각자들 정종록 서승숙집사님(정말 단합이 잘됨 어쩜 두분이 한결같이) 권희숙 집사님(늦어도 휘자님이 별 말 안함. 이제 포기하신듯) 서집사님! 이렇게까지 썼는데 담주에 또 늦으실거죠? *오후 연습불참자--이승준 김상민 집사님 *결석자--황인기 임애경 집사님 *휴대원--나다은 성도님 ( 성대 수술하는 것은 더 자세히 검진을 해 보고 결정키로 했답니다.) *오늘의 소식 정은영 집사님 정릉에 집 계약 할거랍니다(축하 드려요) 담주부터 칸타타 연습 들어갈 예정입니다. *오늘 신고 접수 한건 내용--호흡테스트 도중에 김기자 집사님께서 자신의 이름이 "주기자"에서 "일용엄니"로 불리워진 것에 대해 심히 불만을 토로하고 휘자님을 고소함. (집사님! 뚜껑 열려도 참으셔요. 우리가 면역이 되는 수 밖에....) *기도제목 휘자님의 고급스런 표현을 위해. 오혜경집사님의 계속되는 착각을 위해.(그것은 계속 되어야 함 대원들의 환절기 목감기에 대해. 성령충만함으로 예배의 양념 역할을 톡톡히 할수 있는 우리들의 찬양을 위해. *호흡테스트 결과보고 서승숙 11초, 강순선12초, 이지혜17초 그녀는 용감했다, 김기자 10초, 정연숙12초, 서정해10초, 나 18초. *항상 최선을 다해 지도해 주시는 지휘자님과 김혜중 전도사님께 우리 대원들의 사랑과 존경을 드립니다. ~~사명감에 열심히 썼습니다. 미흡하더라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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