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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주사랑 찬양대

청명한....

이송자 2003.06.28 20:18 조회 수 : 1191

안방 창문으로 헤집고 들어온 햇살이 기분 좋은 아침 . 아이 방에도 한움큼의 햇살이 선물인양 고루 퍼져 있습니다. 커튼을 열고 어둠이 밤새 빚어낸 청명한 아침을 가슴에 안아 봅니다. 꽃을 떨군 라일락 이파리가 맑은 바람속에 물결을 일으킵니다. 비취색 하늘가 끝으로 먼 산이 선명한 자태로 하얀 구름을 이고 있습니다. 비 온 뒤 풀잎에 묻은 물방울을 털어내며 학교 길을 구르던 그 아이 자전거 바퀴가 하늘 속으로 달려 갑니다. 정말 아름다운 아침이네요 마이너스에 가까운 내 시력도 오늘만큼은 1.5의 시력으로 보이는데요 내 머리 위에 하늘이 있었다는 것과, 눈끝의 산의 병풍 안에 내가 파묻혀 있었다는 사실을 실감하는 시간입니다. 오늘은 마음문을 활짝 열어야겠다는 생각을 합니다. 청명한 하루를 선물로 받았으니까요~~~~ 오늘 아침은 하나님의 축복입니다. 모두 즐거운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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