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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주사랑 찬양대

열린 마당(제4신)

곽상환 2003.06.02 07:12 조회 수 : 1483

샬롬~~ 눈앞에 책임이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성가대로서 우리의 마음자세가 어떠한지, 하나님에 대한 인식은 어떠한지...한번 겸손한 자세로 자신을 돌이켜 봅니다. 어떠한 직분도 마찬가지이지만 우리 성가대도 하나님께서 충성되이 여기셔서 주신 직분임에는 틀림없을 것입니다. 그러기에 우리는 하나님 앞에 부족할지라도 신앙인의 양심으로 교회를 통해 하나님께서 맡겨주신 직분에 최선을 다할 책임과 의무가 있다할 것입니다. 우리는 거의 해마다 연말이면 직간접적으로 마태복음25:14-30의 달란트 비유를 보고 들으면서, 그를 통해 우리의 맡겨진 직분에 대한 생각을 하고 반성도 해봅니다. 모두가 잘 인식하다시피 하나님은 우리에게 '최고'가 아니라 '최선'을 원하고 계십니다. 이제 어느덧 5개월이 지나갔습니다. 무더위가 점점 기승하고 있어서 힘들고 지칠 때도 있지만, 년말에 회계(會計)할 자로 부끄러움 당치않기 위해 다시금 최선을 다짐해 봅시다. 아무쪼록 우리의 작은 사명을 귀하게 감당하여 하나되는 연합과 일치의 모습으로 하나님 마음에 합한 성가대가 되기위해 계속 노력하고 동참합시다. ----- 제가 작년 이맘때쯤에 퍼올린 글이 있습니다. 다시금 줄여서 정리하오니 잠시 함께 생각해 보았으면 합니다. ☞ 성가대원은 1년에 한번씩 매년마다 당회로부터 새롭게 임명을 받은 것이 사실이지만, [성가대 그 자체는 분명 항존직]이라 하겠습니다. 이것은 어떤 사람에게는 1년으로 그치게도 하지만, 반대로 어떤 사람에게는 수십년을 봉사하게도 해줍니다. [교회의 항존직은 70세까지만 시무하도록 교회헌법으로 규정해 놓고 있지만, 성가대원의 정년은 없습니다. 본인만 원한다면 죽을 때까지, 평생동안 봉사할 수 있는 그야말로 항존직이라고 할 수 있을 것입니다.] (중략) ...그런데 일부 성가대원들 중에는 성가대원이라는 직분에 대해서 너무 소홀하게 생각하는 분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들에게는 성가대 활동은 단지 삶의 아주 적은 부분일 뿐입니다. 이들의 성가대 활동은 다만 취미생활 정도에 지나지 않고, 교회생활의 한 방편에 불과합니다. 또 어떤이들은, 특히 젊은 청녀들 중의 일부는 친구들과의 사교의 장으로서 성가대를 인식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런 분들은 예배에 있어서 성가대의 역할이 얼마나 중요한가에 대한 이해가 없습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예배에 있어서 찬양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잘 모릅니다. 그래서 이들은 성가대원이라는 직분이 얼마나 소중한지를 잘 알지도 못하고, 그래서 성가대 활동에 매우 소극적이게끔 됩니다. 주일을 지키지 못하여 성가대에 서지 못하는 일도 생기게 되고, 연습시간에 쉽게 불참하게 됩니다. 그러므로 그 직분이 얼마나 귀한 것인가를 깊이 인식하는 성가대원이 되어야 성가대에 대한 봉사를 정말로 귀하게 여기는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중략) ...[성가대]는 예배의 구색을 갖추기 위한 형식적인 기구가 아닙니다. [하나님을 영화롭게 하고, 그를 즐거워하는 예배가 되기 위해서 가장 필요한 신성한 기구입니다.] 그리므로 교회에서 예배가 드려지는 한 성가대가 있어야 합니다. 교회에서 예배의 행위가 없어진다면 몰라도 성가대원은 필수적으로 존재해야 합니다. 그러므로 [성가대는 '임시'적인 직분이 아니라 하나님에 의해서 주어지는 본질적이고 항구적인 직책입니다.] (중략) ...이제 우리는 자신이 맡은 성가대의 직분이 평생직이라는 소명의식과 함께 하나님을 찬양하는 지극히 거룩한 소임을 다하는 훌륭한 성가대원이 되도록 하여야 할 것입니다. +++++++ <이번주 소사(小事)> 1. 이번주(5/31) 낮예배찬양 결석자 <4분> A. ① 이현희 집사님 ② 서승숙 집사님 ③ 나다은 자매님 B. ① 이환 집사님 2. 낮예배찬양연습 지각자 <7분> S. ① 강순선 집사님 ② 정연숙 사모님 A. ① 오혜경 집사님 ② 권희숙 집사님 T. ① 양영승 집사님 ② 정종록 집사님 ③ 배성수 집사님 ※ 다음주부터는 지각자 기준을 경건회시간(10:25분경) 시작 이후에 오시는 분들은 모두 지각 처리합니다. 3. 오후연습불참자 <2분> S. ① 강순선 집사님 T. ① 양영승 집사님 4. 찬양도우미: 임애경 집사님(Sop.) <휴대(休隊)자> ※ ① 이재훈 집사님 ② 정은영 집사님 <기타 공지 사항> ◎ 파트별 보충 연습 현황: * 금주는 Alt.가 연습했으며, 다음주(6/8)는 Ten.임 ◎ 최소한 2주에 한번꼴은 꼭 방문해서 흔적을 남겨주시면 감사~~~ ◎ 찬양할 때는 가능한 자신감 넘치면서도 밝은 낯으로 찬양합시다. * 사족 몇마디 * ☞ 지휘자님의 위대한(??) 깨달음: * 오후 연습시 소프라노-베이스(김전도사님 지도)/알토-테너(지휘자님 지도)로 묶어서 연습하는 것이 더욱 효과적(연습시 절대음감인 여성파트의 일조를 기대하며)일 것이라는 지휘자님의 깨달음...역시 탁월한 선택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는 꾀를 덜 부리고 더욱 집중이 잘 되던데요?? (전도사님의 지도하에 부족한 내 실력이 여지없이 탄로날까봐...탄로나면 지적당하게 되고..^^;; 그러다보니 긴장이 되어서 집중!!^^) ☞ 금주의 아쉬운 점(혹은 고칠점): ① 자신이 입던 가운을 아무데나 방치해두지 맙시다. 가운은 옷걸이에~! (까운은 예복이자 성물입니다. 자신의 새 옷을 소중히 여기는 것처럼 가운도 소중히 여기고 관리에 신경씁시다. ) ② 오후 연습시간(1시 15분)이 되면, 그 시간을 마음에 담고 성가연습실에 재빨리 식사하고 입실하시기 바랍니다. ③ 불참시는 반드시 파트장님께 사전에 우선 연락을 취해주세요. 또한 파트장님들은 대원들의 유고 사항을 총무집사님께 전달해 주시고요~ ☞ 모두 제 자리를 지키며(성가대 직책, 충실히 감당) 다시금 힘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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