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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교회 - 아셀 찬양단

3%와의 만남을 기다리며

홍은숙 2009.01.27 20:51 조회 수 : 2417

새해 하나님 복 많이 받으세요.. 2009년 시작된지 벌써 한달이 지나가네요. 사람들은 1월1일에 계획했던 일을 못하구 있다면 설날인 어제를 기점으로 다시 시작하곤 하죠.. 어제부터 다시 시작하셨나요?? 사실 우리 교인들은 다시시작할 수 있는 기회가 한번 더 있긴 하지만요. 다음주부터 시작될 일천번제가 그 기회가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모두 함께 측복과 소망을 바라며 함께 하길 기도합니다. 우리 3%만날날이 이제 3주정도 남았네요.. 왜 3%냐구요? 사실 태명이 별이였는데, 병원에서 딸일 확률이 3%나 있다구해서 그때부터 태명이 3%가 되었답니다. 임신인거 알았을때가 5주였었는데, 어느새 만날날이 다가오구 있네요.. 그동안 잘먹구, 잘자구, 사랑 많이 받아서인지 몸은 완벽하게 불어서(16kg) 거의 환상에 가까운 D라인이 되었답니다. 이안이때는 10kg밖에 살이 안쪘었는데...아마 지금은 그때보다 더 행복한가 봅니다. 그때보다 더 많은 사람이 축복해줘서 그럴꺼란 생각인데.... 아 돌아오겠죠??예전의 몸매??? 이안이아빠 말에 의하면 돌아올꺼라구 혹시 안되면 아동복 작은거 사서 냉장고에 붙여놓으라는데...그거 위로의 말 맞는거죠? 지금도 우리3% 난리입니다. 아마 무용가가 되지 않을까?? 하루종일 양손 양발 다 움직이며 춤춥니다.. 사실 이안이느 너무 순했기 때문에 걱정이 되기도 합니다. 엄청나게 극성스러운 3%가 나오지 않을까 무지 걱정됩니다. 혹시 두주먹을 불끈쥐구 "파워레인저" 이러구 나오지는 않을지...아 무서워!!! 이제 만날날이 다가와서 그런지 배두 무겁구, 잠자기두 조금불편하긴 하지만 그래두 건강하게 지낼 수 있어서 감사합니다. 이안이때 진통하다 수술해서 이번에두 수술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하지마 그때는 정신없이 수술해서 잘 몰랐는데, 이번에는 맨정신에 수술실에 들어가야 한다는 것이 두렵기두 합니다. 자연분만을 하고 싶다고 했지만, 위험하구, 3%두 지금 반대루 자리잡구 있구, 난 아니라구 하는데 노산이라 안된답니다. 사실 어딜봐서 제가 노산입니까?? 임산부중에 이렇게 동안이 어디있다구?? 하여간에 여자들이란 의사선생님까지두 시샘이 심하더라니까요.. 여하튼 병원에서 수술을 결정한거라 따라야 하는데...무서워!! 사람들은 임신한 저의 모습을 보며 '예뻐졌다', '귀엽다', '베네통 모델같다', 등등 뭐 너무나 사실(?)적으로 말씀을 해주셔서 많이 위안이 되긴 하지만요.. 가끔 어떤분은 펭귄같다고두 하지만...음음음 그래두 지금까지 건강하게 지켜주셔서 감사하구, 많은 분들이 사랑과 축복해주셔서 감사하구, 교회랑 집이 가까와서 감사하구, 이래서 감사, 저래서 감사... 사실 제일 걱정은 이안입니다. 아기 낳는동안 일주일정도 큰외삼촌집에 이안이가 가 있을 예정인데, 그렇게 떨어져 있어본적이 없어서 걱정입니다. 그렇지않아두 동생보는 충격이 클텐데 안쓰럽구, 짠하구 그럽니다. 지금도 "엄마 병원가면 나 혼자살아?" 그러는데 에구 엄마라 그런지 왜 하나하나 모습과 말들이 다 짠한지 모르겠습니다. 생각날때마다 이안이위해 기도해주세요. 마음의 평안과 3월에 처음 유치원 가는데 잘 적응하구, 만남의 축복있게 해달라구...꼭!!! 요즘에는 배두 자주 아프구 몸두 무거워서 그런지 오래 앉아 있기가 많이 어렵네요... 그래서 그런지 내용두 정신 없구,, 사실 조금전에 다 썼는데 뭘 잘못 눌렀는지 날라가서 다시 쓰느라 더 정신이 없네요.. 두서없이 썼지만 이해하시구, 생각날때마다 기도 많이 해주세요.. 날 따뜻해지면 3%와 복귀할께요... 아자아자 아셀 홧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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