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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 교회 - 아셀 찬양단

아셀 찬양대원들에게

백목사 2010.03.04 23:56 조회 수 : 8620

아셀 찬양대원 여러분에게 먼저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제가 나눔의 교회 부임 이후부터 계속적으로 아셀(1부 찬양대)로 섬겼습니다. 처음에는 지휘가 아니었는데, 어느 순간부터 그렇게 되어 있더군욧^^;;; 저는 아셀찬양대에 대한 자부심이 있습니다. 그래서 다른 사람들에게 나눔의 교회 주력찬양대는 언제나 '아셀'이라고 말하고 다니죠~~! (예전에 교회행사에서 주보에 아셀찬양대 이름으로 나온 것을 늘 언급하곤 하죠..ㅋ) 비록 우리가 찬양시간에 실수를 가끔씩 하기는 하지만..^^; 이른 아침부터 안나오는 목소리와, 절대적으로 부족한 연습시간에도 불구하고, 기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였던 우리의 중심을 그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알고 계실 것입니다. 저는 그런 아셀이 자랑스럽고 감사하며 사랑합니다. 그러나 이제는 아셀이 과도기를 넘어서 더 발전적인 방향으로 성장해야 될 때가 온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미 알고들 계시겠지만, 다음 주일부터는 새로운 지휘자가 오시며, 예배 이후에 추가적인 연습도 계획을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중심을 보시는 분이지만, 그래서 지금까지 우리가 드려왔던 찬양을 하나님께서 기쁘게 받으신 줄로 믿지만, 그러나 아셀이 더욱 발전적으로 세워지기 위한 이번 기회를 통해, 더욱 준비된 찬양으로 하나님께 드릴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물론 저를 비롯하여, 환경과 여건의 여의치 않으신 분들도 있습니다. 그로 인한 아쉬운 마음이 가득하지만, 모두들 잘 협조해주셔서, 아셀이 지금보다 배 이상으로 부흥했으면 좋겠습니다. 저도 당분간은 아셀이 자리를 잡을 수 있도록 더욱 협조하겠습니다. 아무튼^^;; 지난 시간동안 아셀을 사랑해주시고 함께 섬겨주셨던 분들께 감사를 드리며, 계속적인 화이팅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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