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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방송국

음향은 일반적으로 엔지니어 더 폭넓게 말하면 AD 급 정도 되는 음악에 있어서 가장 높은 위치에 앉아 있는 사람이 다루는 분야를 말합니다. 단순히 팔굽혀 펴기와 체력만을 가지고 감당하는것은 음향이 아니라 단순한 세팅조겠죠. 1. 음향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우선 음악을 많이 들어야 합니다. 자신이 들어 보지 못한 소리는 애시당초 창조가 되지 않고 누군가가 열심히 좋은 소리를 만들려고 시도한것을 들어보지 않고서는 남들이 들었을때 가장 좋은 소리를 창조하는 것자체가 불안합니다. 음악을 듣는것은 크리스챤이므로 가스펠만 들어야 하느냐 그건 결코 아닙니다. 소리의 음색을 파악하고 한 악기 한악기가 가진 고유의 db에 대한 깊은 이해를 가지기 위해선 장르를 총 망라해서 음악을 들어야 합니다. 자신이 들은것은 소중한 경험이 되고 새로운 시도를 위해서 노력하게 되는 엔지니어로 성장하게 될 것입니다. 각 악기의 고유의 db에 대해서 음색에 대해서 이해하는것이 무엇보다 중요합니다. 2. 음악을 분석할줄 알아야 합니다. 자신이 만들어가는것은 단순히 페이더(소리의 볼륨조절) 과 EQ가 전부가 아니라는 사실을 명심해야 합니다. 우리가 듣는 대부분의 앨범은 레코딩(스튜디오에서 만든 가상적인 소리) 사운드 인것이 많습니다. 레코딩 음향의 경우 소리가 깨끗하고 수정이 가능하기 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앨범을 만들때 사용하는 방식입니다. 그렇다 할지라도 앨범 자체에 있는 이곡은 좋네 이곡은 나쁘네 이곡은 feel이 꽂히네 형식의 말은 애청자로서의 입장이지 음향을 공부하고자 하는 엔지니어의 마음이 아닙니다. 하나의 악기의 소리를 듣고 1번 트랙에서는 드럼소리는 약간 두리뭉실하게 잡았는데 2번트랙에서는 드럼소리를 경쾌하게 잡았다는 등 악기 소리 하나 하나에 민감해 져야 합니다. 분석을 할수 없다면 하나의 노래에 가장 어울리는 밸런스도 알수 없으며 아는것이 없기 때문에 소리만 들리면 믹싱이 끝났다는 착각을 하게 됩니다. 세상의 대부분의 유명한 엔지니어는 하나의 소리를 만들기 위해서 많은시간을 투자합니다. 그리고 자신이 알지 못하는 소리를 들었을때 이 소리를 구현하기 위해서 자신이 가진 프로세서와 믹서 그리고 밸런스 조절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됩니다. 앨범을 귀기울려 들어보신분은 알겠지만 같은 장르의 '락' 음악이고 같은 음악이라 할지라도 사용하는 악기와 사용하는 프로세서가 다르면 음색이 변합니다. 결국 엔지니어는 이 음색 하나에 대해서 자신만이 가진 노하우로 정확하게 분석하여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는 프로 정신이 필요합니다. 3. 소스를 모르면서 소리를 잡을수 있다고 생각하지 말아라. 음향 엔지니어를 꿈꾸는 사람들의 가장 큰 착각이 아무 악기를 다룰줄 아는 상식 없이 뛰어난 엔지니어가 될수 있다는 착각입니다. 하지만 정확한것은 드럼을 치는 사람은 항상 드럼에 대해서 연습하고 좋은 소리를 내는 드럼을 추구 하기 때문에 가장 좋은 드럼의 소리를 드러머가 가장 잘압니다. 결국 엔지니어가 하우스에 앉아 있지만 뛰어난 드러머보다 좋은 소리를 잡는것은 불가능하다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되어야 하겠습니까? 많이 듣는것보다 또 중요한것이 자신도 악기에 대해서 알아야 합니다. 드럼이면 드럼 기타면 기타 신디사이져만 신디 사이져 보컬이면 보컬 등등 엔지니어는 모든 세션보다도 모든 보컬보다도 더 뛰어난 음색에 대한 열정으로 악기를 이해해야 합니다. 간단한 예를 들더라도 신디 사이져의 수많은 음색이 그냥 플렛된 EQ 만으로 모두 잡힌다고 생각한다면 게으른 엔지니어 입니다. 스트링은 현악기의 음색을 충분히 살릴수 있는 EQ를 잡아야 하고 브라스는 관악기의 느낌을 충분히 잡을수 있는 EQ와 이펙터에 대해서 많이 생각을 해야합니다. 결국 엔지니어는 하나의 음색을 창조해 나가는 사람입니다. 그렇기 때문에 각 악기의 고유의 소리에 대해서 이해를 정확히 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악기를 알아야 겠지요. 제가 스투디오에서 알바 할때 강수호씨가 드럼을 한타임 친다하면 강수호 씨가 그 자리에서 자신이 필요로하는 음색으로 조율하고 부탁하고 한타임을 들어갑니다. 결국 엔지니어의 역량이 떨어지면 모든 세션의 요구대로만 수행하는 수행자가 될뿐이지 창조자가 될수 없습니다. 엔지니어는 어떤 세션보다도 권위있는 창조자입니다. 그 사실을 잊게 된다면 세팅만하는 사람일 뿐입니다 더이상의 엔지니어가 아닌것이지요. 엔지니어는 그 분야에 있어서 전문가 입니다. 음향 엔지니어라면 적어도 음향적인 부분에 대해서 세션에게 요구할정도로 악기에 대해서 더 잘알아야 합니다. 그부분이 터치가 될수도 있고 그 부분이 발성이 될수 있고 그부분이 자연 피드백이 될수도 있습니다. 악기의 수많은 테크닉과 보컬의 수많은 테크닉 에 대해서 알고 있지 않는다면 그 부분에 대해서 좋은 원본을 받는것을 기대할수 없게 됩니다. 원본이 좋지 않으면서 믹싱이 좋기를 바라는것은 좋은 마음가짐이 아닙니다. 4. 가장 중요한것은 무엇을 위해 소리를 잡느냐 입니다. 대부분의 교회 안에서의 믹싱은 라이브 믹싱이라합니다. 라이브와 레코딩 믹싱의 2분야가 있을때 자신이 추구해야 하는 분야가 어느것인지에 대해서 숙지하고 위의 1,2,3 사항을 준비해야 합니다. 그리고 교회안에서의 믹싱을 담당한 사람이라면 자신의 예배도 중요하지만 성도들의 예배에 있어서 방송사고 를 내지 말아야 합니다. 결국 엔지니어는 예배시간 1초도 쉬지 못하고 1초도 하나님 앞에 진정으로 예배 드리기 힘든 자리에 있으며 하우스와 모니터 사이에 의사 소통이 안되는 부분에 대해서 눈빛만으로 맞추어 주어 진행의 흐름을 깨지 않는 것이 중요합니다. 결국 엔지니어로 헌신하겠다고 하는 사람은 봉사하는 예배 이외에 자신이 하나님께 예배 드릴 시간을 따로 마련해야 합니다. 아마추어적인 교회이므로 큰 상관을 하지 않지만 생방송중인 대형 프로그램에서 사회자가 마이크 잡았는데 마이크가 1분동안 on 되지 않았다면 굉장한 이슈 거리가 됩니다. 그리고 만약에 예배 드리는 도중에 갑자기 마이크를 떨어 트리는데 그것을 잘 지켜 보지 않고 있다가 oFF 시키지 않아서 '쿵'하고 큰 소리가 났다고 한다면 물론 마이크를 떨어 트린 사람의 실수도 있지만 그 모든 상황을 총괄하는 엔지니어의 책임이 더 큽니다. 매우 힘든 일이지만 엔지니어로 봉사하고 싶은 지체들은 자신이 콘솔에 앞에 서있는 1분 1초 긴장감을 놏치면 안됩니다. 결국 엔지니어로 봉사하고자 하는 사람은 남들의 예배를 도와주는 도우미 역할에 충실해 함과 동시에 자신의 시간을 투자해서 예배를 드려야 하는 매우 힘든 위치에 있는 사람입니다. 무엇을 위해서 봉사를 하느냐 결국 예배를 드리기 위해서 온 모든 성도들을 위해서 엔지니어가 헌신해야 할 마음 자세가 되어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자신만의 소리를 찾는것도 중요하지만 모두가 은혜받을수 있는 사운드를 창조해 가기 위해서 스스로 많은 시간과 열정을 투자해야만 하는 엄청난 고 노동의 일이라 할수 있겠죠. 결국 엔지니어는 악기를 다루는 세션보다 더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합니다. 자신의 시간을 투자하는 것을 아깝게 생각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대부분의 유명한 뮤지션들도 자신만의 음색을 찾기위한 엔지니어적 성향은 가지고 있으며 세월이 흐를수록 뮤지션들 하나 둘씩 엔지니어나 프로듀서로 바뀌게 됩니다. 그 만큼 매우 중요하고 존경해 주어야 하는 위치라는 것이지요. 그렇다면 그러한 하나하나 상황에 대해서 책임을 질수 있는 책임감을 가져야합니다. 단순히 페이더만 올렸다 내렸다 하고 단순히 MUTE만 시키고 세팅을 하는것이 엔지니어의 모든 것이 아닙니다. 엔지니어는 세팅조가 아니라 감독조입니다. 위에 말한 4가지 사항은 매우 기초적인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기초를 바탕으로 프로세서와 세팅의 방향성 옴관리등등 세부적인 빌드를 쌓아 올려 가는 것입니다. 엔지니어는 모든 음악적인 부분에 대해서 감독을할수 있는 디렉터입니다. 그리고 그만한 대우를 받아도 괜찮습니다. 그만큼 힘든 분야이니까요. 출처:http://www.ynum.com/?doc=bbs%2Fgnuboard.php&bo_table=ynum_team_ainos&sselect=wr_name&stext=%A1%F8%AC%E9%AC%D3%AC%D7%AC%C1-&page=2&wr_id=14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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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0 [펌]믹서의 사용방법[1] - 레벨세팅 조혁진 2009.06.23 20638
159 어르신 섬김여행 CTS 방송 곽목사님 인터뷰 방송실 2009.06.13 3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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