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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펌]믹서의 사용방법[1] - 레벨세팅

조혁진 2009.06.23 01:15 조회 수 : 20638

실제적인 마이크에 받은 소리가 연결되는 믹서. 음향시스템에 있어서 가장 중심에 있으며 사운드 조정에 핵심에 해당한다고 볼 수 있을 것입니다. 이번에는 이 믹서의 "올바른 사용방법"에 관해 이야기를 해보고자 합니다. 믹서의 사용방법에 따른 결과의 차이는 여러분들이 상상이상으로 많은 변화를 가져다 줄 것 입니다. 믹서 = 단순히 소리를 믹싱하는 것 뿐만 아니라. 기본적인 밸런스 조절과 함께 음색 조절등을 기본으로 해나가며. 이것으로 실제적인 사운드를 만들어 나간다고 볼 수있을 것입니다. 하지만 가끔 음향현장에서 가장 기본적인 믹서의 사용법등을 망각한 채. 아무렇게나 세팅되어 있는 채로 사용되어지는 것을 보고 있으면 정말 마음이 아프기도 합니다.' 기본적인 믹서세팅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은 상태에서는 어떠한 스피커나 마이크. 앰프를 사용한다 하더라도 그것의 기능을 십분 발휘 할 수 가 없습니다. 그럼 본론으로 들어가서. 믹서라는 단어와 함께 우리가 잊지 말고 있어야 하는 것은 바로 '음량레벨"입니다. 음향은 모든 것이 "음량레벨"에서 시작해서 "음량레벨"로 마무리가 되며. 우리가 바라고 있거나 머리속으로 꿈꾸어온 훌륭한 사운드는 모두 이러한 음향레벨을 이상적으로 활용하고 응용하고 있는 환경과 시스템에서만 경험할 수 있습니다. 최신에 가장 유행되고 있는 수입산 새로운 믹서를 이제 막 받아서 박스를 뜯은 당신은 새로운 기기 사용에 대한 호기심과 관심으로 분명 들뜬 기분일 것입니다. 하지만 그것을 실제로 연결을 하고 사용을 해 보면. 온라인 사이트나 음향서적들에서 이야기 하고 있는 것과는 다르게. 과거의 오래된 국산 믹서와 별반 차이점을 느끼지 못할 수도 있습니다. 이러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오디오가이 같은 음향포럼에서도 각 믹서들의 마이크프리앰프의 성능. 음질에 관한 많은 논의가 있으며. 각 기기마다 사용자들이 분명한 차이와 선호를 지니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말아지요 정답은 간단합니다. 우리들이 바로 가장 친근하게 생각하고 있고 사용도가 가장 높은 믹서에 대해서. 아직 제대로 이해를 하고 있지 못하고. 정확하게 사용을 하고 있지 못하다는 것입니다. 위에서 이야기 한 것 처럼 믹서는 레벨조정의 시작이자 완성단계까지를 모두 할 수 있는 범위가 넓은 기기 입니다. 중저가의 컴팩트 믹서부터 수억원을 호가하는 라지포맷의 믹싱콘솔까지 기본적인 기능은 완벽하게 동일한 기초에서 출발합니다. 그것은 믹서의 사용법. 아니 다시 말해서 가장 올바른 사용법 역시 이세상의 모든 믹서 심지어는 DAW 소프트웨어 상의 믹서에서도 같은 방법과 결과를 들려준다는 것이 우리는 항상 기억하고 있어야 하는 부분입니다. 그림 이제 실제로 박스에서 막 뜯은 믹서를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그전에 믹서는 여러분들의 마이크나 앰프를 통해 스피커와 연결이 되어 있을 것입니다. 믹서와 앰프의 레벨을 조정하는 방법을 먼저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믹서에는 채널 페이더. 그리고 마스터 페이더가 있습니다. 지금 꼭 잊지 말고 기억해야 하는 것은 먼저 마스터 페이더는 '0" 상태에서 절대로 움직이지 말고 그대로 사용하는 것이 음질이 가장 좋다는 것 입니다. 콘솔의 페이더에서 "0" 포지션은 일명 '디자인센터" 라고 해서 입력되는 소리와 출력되는 소리가 같은 지점.(이것을 유니티게인 이라고 합니다.) 즉 믹서에 있어서 음질열화가 가장 적은 "순수한" 포지션입니다. 믹서를 사용할 때 마스터 페이더를 포함한 모든 페이더들이 가급적이면 디자인센터에서 많이 움직이지 않는 것이 더욱 더 생동감있고 순수한 소리를 얻을 수있는 대단히 간편한 방법입니다. 많은 분들이 믹서의 입력인 게인(혹은 트림)과 페이더의 차이가 무엇인지. 그리고 어떻게 조정해야 하는 지에 관한 질문을 많이 받습니다. 이것에 대한 명쾌한 해답은 여기서 알려드리겠습니다. 믹서의 사용법 *각 채널의 이퀄라이저나 인서트로 들어가 있는 아웃보드는 모두 바이패스를 시킨다. *콘솔의 마스터 페이더를 디자인 센터에 놓고 절대로 움직이지 않는다. *각 채널 페이더역시 디자인 센터에 맞추어 놓는 다. *다음으로 게인조정을 음악에 기준이 되는 악기(킥드럼등.)들을 올려가며 모든 음악이 나오는 피크점에서 콘솔의 마스터미터가 피크게 가깝게 되도록 "게인"을 조정한다. 이것이 대단히 중요한 것 입니다. 각 채널페이더의 게인조정은. 모든 악기들이 나오는 가장 큰 지점에서 콘솔의 마스터미터가 거의 피크에 가깝게 나오도록 만드는 것이 게인조정의 "핵심"입니다. 그리고 나서의 "음악적인 밸런스"는 각 채널 페이더로 미세조정을 합니다. 때에따라서는 음악에 따라 채널페이더를 만지면서 게인노브를 조금씩 수정을 하게 되는 경우도 있을 수 있습니다. *영자의 경우는 일반적으로 킥드럼 채널을 마스터미터에서 -5db 정도되게 맞추어 둡니다.(피크가 0인 믹서의 경우) 이정도에 맞추어 두면. 다른 페이더에서 다른 악기들과 음량을 섞으면 거의 미터의 0 근처까지 가게 만들기가 쉽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것은 음악적인 장르나 상황에 따라서 분명히 달라질 수 있으니. 여러분들 스스로 자신의 환경에 맞는 "기준레벨"을 찾아나가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다시 한번 이야기 해보면. 여기서 말하는 -5db 는 믹서의 피크가 0 까지만 있을 때의 경우를 이야기 하는 것이며. 믹서의 피크가 +10db 까지 있는 야마하의 경우는 +5db를 기준으로 잡고 믹싱을 시작하면. 대략적으로 음악의 가장 큰 부분에서 +10까지 믹서의 헤드룸을 꽉 채워서 사용하게 됩니다. 이렇게 믹서의 헤드룸을 꽉 채워서 사용할 때야 비로서 자기가 사용하고 있는 믹서의 제대로된 음질을 사용하는 것이며. 그렇지 않다면 그보다 훨씬 더 낮은 수준의 기기를 사용하는 것과 별반 차이가 없는 소리를 들려주게 됩니다. 만약 자신이 사용하고 있는 믹서의 마스터 페이더가 +16db 까지 있다고 하면. 믹싱을 시작하는 킥 드럼의 기준레벨을 대략 +11db 정도부터 시작하시면 될 것 입니다. 그러나 영자가 여기서 제시한 기준레벨은 음악장르와 연주자의 주법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상황에 따라 약간씩 조절이 될 것입니다. 구체적인 사용방법의 실례로 24트랙의 4밴드(드럼.베이스.기타.보컬)의 음악을 믹싱한다고 할 때. 맨처음 먼저 킥드럼의 음량을 -5db정도로 맞추어 놓고 믹싱을 시작하면. 나중에 모든 트랙의 악기들이 페이더에 올라갔을 때. 최종적으로 0db에 가깝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영자는 여기서 -5db라는 수치를 이야기 한 것입니다. 사실 음반을 사용하는 것 보다 더 정확하고 좋은 경우는. 교회의 경우. 찬양팀의 리허설때 이러한 방법으로 음량을 조절하여. 믹서의 헤드룸을 충분히 사용한 다음에. 파워앰프의 전원을 켜거나 파워앰프의 음량 노브를 조절하는 것은 바로 이 다음입니다. 음향시스템을 운용하는 데 있어서 좋은 음질. 그리고 무엇보다도 정확한 음질과 함께 현재 사용하고 있는 기기의 성능을 충분히 활용하고 싶다면 반드시 이 순서와 방법을 따르시기 바랍니다. 위와 같이 조정된 상태에서 파워앰프의 볼륨을 켜고. 자신의 귀로 현재 공간과 시스템상의 최대볼륨을 조정합니다. 기본적으로 "스피커의 최대 출력보다 앰프의 최대출력이 같거나 더 높은 것을 사용해야한다" 라는 기본이론을 충분히 생각해서 당신이 파워앰프를 구매한 것 이라면. 파워앰프의 볼륨이 최대치로 올라갈 일은 특별한 공간 상황이 아닌 이상은 아마도 무척 드문 일이 될 것입니다. 수많은 교회나 공연장. 강당 등에 설치되어 있는 음향시스템들에서. 파워앰프의 볼륨을 최대치로 되어 있는 상태에서 믹서의 마스터 페이더나 채널 페이더는 디자인 센터 아래로 내려가 있는 것을 종종 볼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방법으로 현재 음향시스템을 운용하고 있다면 그것은 지금 음향 시스템 성능의 약 10분의 1 정도만 당신이 사용하고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것 입니다. 앰프의 볼륨이 최대치로 되어 있는 것은 낮은 음량을 믹서에서 출력을 하고. 그것을 억지로 파워앰프에서 키우게 되면서. 낮은 음량을 충분한 음량으로 올리기 위해서 파워앰프가 무리를 하다보니. 최고급이 아닌 수 많은 파워앰프들의 S/N 비율로 한계로 인해. 스피커에서 무음 상태에서도 "쉬~~~" 하는 노이즈가 나게 됩니다. 위와 같은 레벨 조정이 충분히 잘 되어 있는 상태에서는 케이블이나 마이크에 문제가 없다면 위와 같은 노이즈가 나는 것은 정상이 아닙니다. 하지만 우리가 사용하고 경험하고 있는 대부분의 스피커 시스템 앞에서 귀을 기울여 보면. 위와 같은 노이즈가 들리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한 것은 바로 이러한 기본적인 레벨 세팅이 올바르게 되어 있지 않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기본적인 백그라운드 노이즈 레벨 만큼 음압을 키워야 하고. 또한 미세한 공간감들이 노이즈에 묻혀서 상쇄되는 경우도 많이 있기 때문에. 이 부분들은 반드시 지켜주어야 합니다. 많은 공간들에서 하울링(피드백)에 대한 고민들을 합니다만. 이렇게 정확하게 레벨 세팅이 된 음향시스템에서는 오히려 하울링도 줄어드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만약 여러분들의 시스템이 이러한 레벨조정이 제대로 되어 있지 않다면. 이 상태에서 마이크나 믹서. 스피커등 음향기기의 교체에 대해서 고민하는 것은 정말 시간낭비이자 아주 무의미한 일이 될 것 입니다. 기본적인 믹서와 파워앰프간의 레벨이 정확하게 세팅 된 다음에야 비로소 음질이라던가 밸런스. 음향기기의 차이점등에 관해서 논하고 이야기할 수 있는 가장 기초작업이 이루어진 것 이라 볼 수있습니다. 이러한 간편한 작은 변화로 인해. 변화되지 않은 시스템으로. 마치 본인이 사용하고 있는 시스템이 몇단계 올라간 것 같은 드라마틱한 음질향상을 경험하실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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