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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은혜와 간증

뿌리

곽충환목사 2005.08.29 06:18 조회 수 : 4067

대나무 중에는 종자를 심고 몇 년이 지나도

  순이 나오지 않는 것이 있습니다.

    1년 또 1년, 그렇게 몇 년을 기다려 보지만

      좀처럼 움이 트지 않아 심은 사람을 애타게 합니다.

        그러다가 심은지 5년째가 되면 어느 순간

          순이 돋아납니다.



        놀라운 것은 그때부터입니다.

      순이 나온지 한 달

    일년이 지나면 꼭대기가 보이지 않을 정도로

  높이 자랍니다.

이것은 놀라운 성장입니다.



  이 과정을 모르는 사람은 한 달 만에

    대나무가 이만큼 자랐다고

      신기해 하지만 실제로는 5년 전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땅 속에서

          뿌리를 깊이 내리고 있었던 것입니다.



        대나무가 성장하는 이치와

      건강한 교회가 성장하는 이치는 같습니다.

    몇 년 동안 아무런 열매가 보이지 않는다 할지라도

  양육과 훈련의 뿌리를 계속 내려야 합니다.

유행에 민감해서도 안되고

  폭발이라는 단어에 현혹되어도 안됩니다.



    우리의 목표는 하나님이 디자인하신 건강한 교회입니다.

      교회가 건강하면 대나무가 자라듯이

        반드시 건강하게 성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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