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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은혜와 간증

졸비모 간증 ~ 홍은숙집사

아니허니 2014.02.12 08:16 조회 수 : 1354

완전 순종 셀을 소망하며

    숙 집사

 

지난 주일 오후 예배 후 마치 김청곤 목사님을 코스프레 한 듯한 송목사님과 눈이 삐리리 마주쳤습니다.

우린 알고 있지요.. 그 눈 마주침의 의미를..

마주쳤을 때부터 이미 제 마음 속엔

네네네. 알겠습니다를 속삭이고 있었습니다.

작년 4월에 간증한 이후 우리 셀을 다시 한번 돌아보는 계기가 될 수 있어서 오히려 감사했습니다.

전주에 가 있는 한명을 제외한 우린 지금 다섯 명의 순종 녀들로 뭉친 이름하여

완전 순종 셀을 늘 소망하는 무섭게 떠오르고 있는 나눔의 교회의 독보적인 존재입니다.

작년 5월 전인적치유수양회를 받으며 사단의 공격이 시작되었습니다.

우리 셀을 표적으로 삼은 사단의 공격은 끝이 없는 듯 이어졌습니다.

특히 영적 싸움과의 전쟁으로 마치 하루 하루를 살얼음판 걷는 듯한 박윤희 성도에게 가해지는 공격은 옆에 있던 우리들까지 걸고 넘어 지려했고, 그 힘은 너무나도 강해서 지탱하고 서 있기조차 힘들었습니다.

그로 인해 한 명, 한 명, 각자의 싸움이 시작 되었지만, 갓난 아이와도 같은 믿음의 소유자인 그들은 하루에도 몇 번씩 전화를 걸어와 무섭다며 힘들어 했습니다.

그때부터 였습니다.

우리 셀의 기도가 하나로 뭉쳐지기 시작한 것은.

처음엔 본인들을 위한 기도로 시작 되었던 것이, 어느 순간 중보기도로 바뀌기 시작했고, 그런 일들이 회복과 치유로 이어지는 일이기도 했지만, 무엇보다 서로를 향한 사랑의 깊이가 얼마나 깊어졌는지 모릅니다.

목사님의 기도와 그들 나름대로 이겨내려고 기도, 찬양, 말씀을 손에서 놓지 않으려고 각자의 가정에서 찬양 소리가 끊이지 않았고, 성경이 펼쳐져 있고, 그리고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모습이 보이기 시작했습니다.

사단의 공격으로 인해 더욱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혼자라면 벌써 넘어지고, 밟히고 했을 법한 일들을 셀이라는 공동체 안에서 함께 하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렇게 더 단단히 서가는 듯 해서 감사의 고백이 나오려 할 때,

사단은 이제 나를 걸고 넘어지기 시작했습니다.

사단이 표적이 나로 향하며, 나를 힘들게 했던 일은,

담임목사님을 향한 나의 모든 시선을 가로막기 시작한 것입니다.

말씀을 듣지 못하게 했으며, 얼굴을 쳐다보지 못하게 만들면서 나와의 집요한 싸움이 시작되었습니다.

내 뜻과, 내 의지와 상관 없이, 설교 말씀 시간에 나는 고개를 숙이거나, 시선을 다른 곳으로 향하게 하고, 목사님과 대화를 할 때면 얼굴을, 아니 눈을 보지 못하게 만들었습니다.

그런 모든 것들이 내 맘과 다른, 나도 어떻게 할 수 없는 일들이었기에 나를 더 힘들게 하였습니다.

내가 교회를 갈 수 있을까라는 생각까지 들면서 집에서나, 버스 안에서나, 길거리에서조차 시도 때도 없이 울며 다니는 나를 보며, 나의 의지와는 상관 없이 행해지는 나의 모든 것이 목사님께 죄책감마저 들게 하였습니다.

하나님께 왜 이런 일이 나에게 생기는 거냐며, 내가 이러면 우리 셀 가족은 어떻게 되는 거냐며, 묻고, 따지기도 하며 이제 조금씩 하나님을 알아가는 그들에게 상처가 될 것 같아 두려움이 몰려오기도 했습니다.

하지만 난 알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나를 만지시고, 다듬으신다는 걸.

때론 그것이 나에게는 참을 수 없는 아픔으로 느껴지기도 하지만, 그 아픔마저 나에게 필요한 것이라는걸 시간이 흐르면서 알게 되었습니다.

그 아픔이 나에겐 앞으로 셀을 섬길 수 있는 경험과 또 다시 높이 날아 오를 수 있는 힘이 될 것이라는걸 알고 있습니다.

사단에게 질 수 없다는 마음, 갓난 아이와도 같은 셀 가족을 향한 마음,

아무것도 모른 체 눈을 껌벅거리며 나만 바라보는 그들 때문에라도,

그리고 나를 위해 기도해 주시는 분들이 계시기에 이겨낼 수 있었습니다.

그리고 이어진 남편과의 관계 속에서 뭔지 모를 개운치 못한 것들로 인해 가시 돋힌 말들과 행동으로 서로에게 상처에 상처를 더하며 깊게 패이게 되는 일이 벌어지고 있었습니다.

사단은 집요했습니다.

나의 가정까지 흔들어 놓으려 했던 것 같았습니다.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는 잘 지내다가 토요일만 되면 아무것도 아닌 일로 싸우곤 하였습니다.

주일에 교회 와서 하루 종일 서로에게 한마디도 안한적도 있었고, 새벽에 교회 오가는 그 시간에도 우린, 아니 정확하게 말하면 내가 입을 닫아 버리곤 하였습니다.

하지만 때론 분명히 내 잘못이 아님에도, 하나님께 물어보면, 하나님께서는 딱 한마디만 나에게 심어주십니다.

네가 죽어라

그냥 무조건 나에게 죽으라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몇 달에 걸쳐 저에게 그런 훈련을 시키셨습니다.

그럼에도 사랑하고, 품어야 한다는.

따지지 말고, 재지 말고, 이유 불문하고 끝없이 사랑하라고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워 주신 가장에 대한 마음을 하나님의 마음으로 품게 하시며, 그 마음을 다른 이들에게도 품으라 하셨습니다.

셀 가족과 내가 속해 있는 공동체 안의 그분들에게도.

이 모양, 저 모양으로 오늘도 다듬으시며, 나중에 하나님 앞에 섰을 때 가장 아름다운 모습이 되게 하시려고 오늘도 만들어 주고 계십니다.

우리 셀은 작년 9 1일 월삭예배 시간에 특송을 하였습니다.

셀 모임 중에 그냥 지나가는 말로

우리 월삭 예배 때 특송할까?”

, 어떤거요? 뭐할껀데요?”

이게 바로 우리 셀의 특징입니다.

싫어요. 못해요. 왜요? 왜 내가? 이런 말들은 들을 수 없는 말들입니다.

내 입에서 나오는 말을 마치 하나님의 말씀처럼 받아 들이고, ‘아멘이라 하며 무조건 따라옵니다.

그래서 전 긴장의 끈을 놓을 수가 없습니다.

혹시라도 그들에게 주님의 마음을 잘못 전달하게 될 까봐 늘 깨어 있기를 기도합니다.

겁 없고, 무대뽀 정신이기까지 한 우리의 연습은 2주간 거의 매일 나와 연습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내가 그들에게 느끼게 하고 싶었던 것 중의 하나가,

그 날 우리가 받을 은혜보다, 연습하면서 만나는 하나님을 느끼게 하고 싶었고,

이렇게 함께 하는 우리가 바로 하나님이 묶어주신 가족이라는 것을 알게 하고 싶었고, 우리의 찬양이 우리가 아닌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일이란 걸 알게 하고 싶었습니다.

그런 마음을 품은 결과, 그들은 날이 갈수록 그렇게 스스로 느끼기 시작했습니다.

9 1일 새벽 4 50까지 오기로 했는데, 의정부에 사는 신지윤 성도가 그만 우리를 울컥하게 만들었습니다.

남편이 당직이라며 그 깜깜한 새벽에 운전을 해서 6, 4, 6개월짜리 막내까지 다 데리고 나타났습니다.

잠들어 있는 세 아이를 보며, 나와 우리도 이렇게 예쁘고, 귀하게 느껴지는데, 아마 하나님께서는 함박 웃음을 지으며 마음 속에 꼭 심어 놓지 않으셨을까요?

그 와중에 신지윤 성도가 나에게 불쑥 무언가를 내밀었습니다.

그 날이 주일인지라 내가 새벽부터 하루 종일 교회에 있게 될 것을 아는 그가 우리 가족의 간식을 챙겨온 것입니다.’

그건 보여지는 간식 보다, 그 안에 있을 사랑의 마음으로 인해 먹지 않아도 배가 불렀습니다.

우리가 그날까지 함께 했던 기도는 사단의 어떠한 공격에도 이겨내고,

우리의 특송으로 인해 많은 분들이 우리가 느꼈던 것처럼 하나님의 사랑을 함께 느낄 수 있는 시간이 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잘하는 거 그게 다가 아님을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우린 그냥 순종했을 뿐이었습니다.

난 하나님께서 주신 마음에 순종했고, 그들은 셀 리더인 나의 말에 순종했을 뿐이었습니다.

순종의 결과는 너무나 컸습니다.

그 어떤 말로도 표현할 수 없는 은혜와, 서로를 향한 사랑이 얼마나 깊어졌는지 모릅니다.

뭐든 처음 접하는 것인데도, 순종으로 함께하는 그들에게 하나님께서는 이루 다 표현 할 수 없는 축복으로 인도하십니다.

몇 년 전 혼잣말로 셀 특송을 하고 싶다라고 말한 적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렇게 작은 신음소리와도 같은 나의 목소리도 놓치지 않고 기억하고 계셨다가 이렇게 은혜를 부어 주십니다.

우리 셀 가족의 특징 중 하나가 모든 남편이 예수님을 믿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했던 것이 있는데, 그건 바로 남편 구원을 위한 미션이었습니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먼저 했던 건,

내 안에 나는 죽고, 오직 그리스도만이라는 생각을 심어주기 시작했습니다.

남편 구원을 위해 셀 가족의 나를 죽이기 위한 훈련이 시작되었습니다.

1주일이나 2주일 단위로 내가 미션을 주고 성공하는 사람은 단체 카톡 방에 인증샷을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미션을 보면, 출퇴근 시간에 무조건 뛰어나가 웃으며 인사하기.

뽀뽀하기. 퇴근하고 돌아온 남편 발 닦아주기. 가족에게 무조건 웃기, 그리고 마지막 영혼초청주일에 맞추어서 했던 미션은, 새벽5시에 모든 셀 가족이 일어나 각자 남편을 붙잡고 기도하기였습니다.

거의 100%에 가깝게 순종 했고, 그 결과 한 명이 남편이 교회에 나왔습니다.

맘 아픈 건 지금은 다시 나오지 않고 있지만, 이대로 포기할 우리가 아니란 걸 그 누구보다 하나님께서 알고 계실 것이기에 낙망하지 않습니다.

지금은 미션을 잠시 쉬고 있지만, 곧 다시 시작하려합니다.

내가 원하는건 셀모임을 하며 본인들이 직접 느끼게 해주고 싶은 마음입니다.

그 동안의 여러 일들을 통해 그들의 입으로 고백했던 말.

하나님은 살아계시다더 이상 다른 말이 필요 없음을 나도, 그들도 너무나 잘 알고 있습니다.

내가 억지로 끌고 가는 것이 아닌 그들이 직접 하므로 결과를 보며 하나님을 느끼고,

아마 그래서 하나님을 알아가는 시간들이 그들에게는 그렇게나 기쁨이고, 행복이란 생각을 해봅니다.

예전에는 셀 가족들에게 듣기 좋은 말만 했었습니다.

섭섭해서 교회에 나오지 않을까봐, 뭐든 그래. 그래. 다 좋아. 아주 잘 하고 있어.

. 근데 잘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그게 바로 그들의 믿음을 그냥 그 자리에 멈추게 한다던가, 아님 더 뒤로 물러서게 하는 결과임을 깨닫게 되었습니다.

내 아이가 아무리 예뻐도 걸을 수 있는데, 기어 다닌다면 그때도 예쁘다고만 할 수 있을지.

그건 아니다 라는 결론에,

가끔 매정하게 말을 하기도 하고, 선을 분명히 긋기도 합니다.

하지만 서운함이 오래도록 마음에 남아 있지 않도록 그 다음에는 살랑살랑 거리기도 합니다.

뭐든 정확하게 말해주려 노력합니다.

모든 공 예배는 무조건 드리기나 목사님의 입을 통해 선포되는 말씀엔 무조건 아멘하는 것과,

십일조, 절기헌금, 특별헌금, 감사헌금,,,이런 부분들은 정확하게 콕 집어서 얘기합니다.

처음부터 정확하게 시작하지 않으면 할 수 없다는 걸 다 알고 있기에, 얘기해줄 수 밖에 없습니다.

나중에 돈이 많으면,’ ‘나중에…..뭐뭐뭐

그럼 이렇게 말합니다.

말도 안 되는 소리 하지 말라고, 지금 안 하는 사람이 나중에는 할 것 같냐고 절대 아니다.’

라고 얘기하면, 우리 순종 셀 바로 아멘이라고 대답합니다.

지금 섭섭할 까봐, 혹은 나에 대한 감정이 안 좋아 질까 봐, 하나님과 가까워지는 기회를 내 맘대로 사라지게 할 수는 없습니다.

그리고 또 하나 교육부서에 아이들이 등록 되어 있으면 무조건 같이 오라고 얘기합니다.

엄마가 귀찮다고 아이들을 집에 두고 오면 그 아이들의 주일 성수는?

왜 엄마 맘대로 아이들의 믿음을 쥐었다 폈다 하는지, 절대 안 된다고 얘기합니다.

2년전까지만해도 우리 셀의 주요 기도 제목은 셀 가족 주일 성수였습니다.

지금은 어디 지방이라도 가게 되면 제일 먼저 하는 일이 교회를 찾는 일이 되었습니다.

그리곤 가서 예배 드리고 인증샷을 보내옵니다.

지난 주 토요일 일산으로 이사 간 신지윤 성도는 남편의 당직으로 그 어린아이 셋을 데리고, 이사간 집에 붙어 있는 교패를 보고 찾아가 예배를 드렸다고 합니다.

이렇게 변화하는 모습이 보이는데 그걸 멈추게 할 수는 없습니다..

하기 싫어서도 안하는 경우가 있지만, 몰라서, 정말 아무도 얘기해 주지 않기 때문에 못하는 경우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민할 수 밖에 없는 부분, 섭섭할 수 밖에 없는 부분들, 나 또한 말하는걸 피하고 싶을때가 있지만, 내 일이 아니고, 나를 위한 일이 아니기에 더더욱 해야 한다고 봅니다.

감사하게도 무조건 아멘으로 함께 해주는 그들이 있기에 가능하고 또 감사할 일이라는 걸 압니다.

수없이 많은 일들을 겪었고, 또 앞으로도 겪게 되겠지만, 내가 하는 일이 아니기에, 난 기도만 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다 하시리란 걸 알기에 이 길을 가고 있습니다.

지금 한 명은 제자만, 세 명은 군사 반 입니다.

그리고 그들 다 저렇게 열심히 공부하는데, 혼 자 놀 수 없어서, 그리고 열심히 하란 말 할 수 없어서, 물론 나를 위한 채찍질이 필요해서이기도 하지만, 아무튼 전 지금 재생산 반을 듣는 중입니다.

이렇게 우린 함께 합니다.

하나님께서 묶어 주신 완전 순종 셀.

그 이름대로 완전 순종하는 날이 오길 기대합니다.

그리고 믿고 있습니다.

내 마음을 알아주길 바라지 않습니다.

나 또한 그들의 마음을 다 알 수는 없습니다.

억지로 알려고 하지도 않습니다.

난 내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고, 그들은 그들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며 하나님과의 관계만 짚어 봤을 때,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그냥 잘 굴러 간다는 걸 알게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그들이 날 아프게도, 지치게도, 때론 짜증나게도 하지만, 나 또한 그들에게 그렇게 보여질 수 있다라는 걸 알고 있기에 서로의 모습 그대로 인정하려 합니다.

그래서 그냥 그 모습 그대로 사랑하려고 노력합니다.

가끔씩 남편이 저에게 말합니다.

셀 가족에게 향하는 사랑의 십 분의 일만큼만 자기에게 해줄 수 없냐고?

그런 말을 들으면 미안한 맘이 드는 건 사실이지만, 나 혼자 속으로 얘기합니다.

자기랑은 서류에 같이 이름이 있어서, 내 동의 없이는 떨어질 수 없는데, 그들은 물론 하나님이 묶어 주신 가족이긴 하지만, 아직까지 어리기에, 그리고 서류상 약속이 없기에 언제든 내 동의 없이도 떨어져 나갈 수 있어.

그럼 나 하늘 나라의 가족란이 텅 비어 있을 것 같아.

나보다 하나님이 더 아파하실 것 같아서.

하나님이 묶어 주시고, 서류 상에서도 묶여 있는 자기가 조금만 참아 달라고.

정말 미안하고, 고맙고, 나 혼자만이 그들의 셀 리더가 아닌 자기도 함께 셀 리더라고

마지막으로 조금은 쫄랑쫄랑 거리며 쉴 새 없이 움직이는 셀 리더 만나서 피곤하기도 할 텐데, 늘 웃으며집사님이 최고예요라고 표현해주고, 가끔씩 위에서 아래로 나를 내려다보며 두 손으로 내 얼굴을 따뜻하게 감싸주고 사랑한다는 눈빛을 보여 주는 그들이 있기에 난 오늘도 이 자리에 서 있습니다.

그들을 향한 나의 사랑도,

나를 향한 그들의 사랑도,

모든 것이 주님의 은혜임을 고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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