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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좋은신문

이철주 집사님,


외국인과 한국인의 차이점, 


외국인들은 다른 나라 문화의 차이점이 무엇인지 느끼지 않고 사려고 한다. 그걸을 논의하는 것 자체가 예의에 어긋나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한국에서 살면서 한국인이 아닌 다른 문화에나 외국에서 산 이유에 분석을 하려는 것은 보통이다. 외국에 살 때 나의 정체성은 동양이고 한국인이란 것은 뚜렷했다. 주위에서도 그렇게 받아드렸기 때문이다. 한국에서는 외국에 태어나서 외국인이라고 하고 한국인이 한국어를 못하는 사람을 볼 때는한국인보다 외국인으로 판단한다. 한국은 새로운 기술들이 더 빨리 접하기도 하고, 신세대다운 사회적인 분위기를 갖고 있다. 미국, 영국 같은 선진국도 기술과 새로운 것에 적응하듯이, 사람 성질들도 급해진다. 하지만, 한국 문화에서만 볼 수 있는 차이점이 있었다. 
1. 커피
예를 들어 커피를 마실 때 한국에는 흔히 볼 수 있는 자판기 커피가 있는데
커피를 기다리면 아래에 종이컵 현태로 커피가 나온다. 외국인은 커피가 나온 뒤 불이 꺼지면 컵을 꺼낸다. 한국인은 커피 눌러 놓고 컵 나오는 곳에 손을 넣고 기다린다. 가끔 튀는 커피에 손을 데기도 한다. 하지만 자판기의 광경도 한국에서 많이 볼 수 있기에 가능하다. 외국에(서유럽)는 주로 작은 식당에서 커피를 마시게 되는데 프랑스에 경우 같은 커피를 실내나 실외에 따라 값이 틀리다. 실외에서 먹는 것이 더 비싸다. 이유는 아무래도 햇빛이 있는 나라이기에, 햇빛에 아래에서 커피나, 식사를 더 즐길 수 있기 때문이다. 이태리에 경우, 커피를 마실때 서있는 것과 앉는 것에 차이를 둔다. 앉아버리면, 두 배 또는 세 배 커피값을 문다.
2. 버스
대중교통 중에서도 버스를 탈 때 외국인은 정류장에 서서 기다리다가 천천히 승차하지만 한국인은 일단 기다리던 버스가 오면 도로로 내려가고, 앞문 또는 뒷문으로 마구마구 들어가 버스를 탄다. 여기에 하나 더 추가하자면, 운전 기사는 문을 닫으는 동시 속도를 낸다. 외국인 버스 기사는 모든 사람이 안착을 한 것을 확인하고 출발한다. 종종 버스에 장애인이나, 휠체어를 타고 있을 시, 버스는 자동 계단이 설치되어 있어 타기 쉽게 되어있다. 운전수가 그 안에 있는 사람들의 태도는 더 놀랍다. 느긋하게 그 한 사람을 위해 기다려준다. 말그대로, 휠체어를 타신분이 버스용 안전벨트를 하고 난뒤에서야 버스가 움직인다. 사는 땅이 좁아서 그렇다고 생각하고 싶다. 그리고 독일에서 만드는 벤즈 버스도 한국에 수입하기 어려워서 장애인 시설이 갖춰진 버스가 없다고 믿고 싶다. 페라리를 따라가려고 람보르기니가 있었듯이, 아이폰 시리즈 뒤에 삼성 갤럭시 시리즈가 나왔듯이 나는 놈 뒤에 뛰는 놈을 모방하는 것, 나쁘지 않다. 알고보면 다 사람 살기 위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3. 기본 예
마지막 하나의 한국의 문화에서는 사람 관계에서, 무관계 끼리는 인사를 갖추지 않는다. 한국에서는 가족과 친한 친구, 두번째로 지인 마지막으로 무관계로 나눠진다면, 서유럽에서는 영국, 스페인, 프랑스, 최근에 캐나다 친구 얘기로도 이웃도 다 관계로 본다. 인사는 서양 나라의 예라고 할 수 있다. 아파트 엘리베이트를 탔을 때에 안녕하세요 아니면 안녕히 가세요 주민이 인사 건네는 것은 흔히 볼 수 있다. 집 앞에 작은 가게나, 빵집에도 인사를 하는 것이 예이다. 프랑스 어느 커피숍에서는 우스객소리로 커피를 주문할 때, "커피줘!"는 6유로 측정하고, "커피 please" 4 유로며, 거기다 "안녕하세요! 커피 좀 부탁합니다."는 2유로로 지불 할 정도로, 웨이터에게 예를 갖추게 되면 바가지는 면하게 된다. 그만큼 인사 곧 예의이며 그것을 하느냐 마느냐에 서양 문화에는 차이를 둔다. 친구 3명을 만나도 한꺼번에 안녕하지 않고, 한명 한명 포옹이나, 가볍게 볼에 닿는 인사를 한다. 인사만 하는데 기본 4-5분은 걸린다. 한국에도 이 점은 닮은 점이 될 수 있다고 보며, 우리 신앙에도 하나님께 아침 인사를 가장 반갑게 하는 자녀가 될 때 아버지 하나님은 좋은 것 주시리라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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