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건너뛰기

나눔의교회

나눔의 교회 - 제자대학

11기,12기 리더수양회간증문..

나눔의교회 2010.05.26 02:25 조회 수 : 7041

- 임금옥 권사-

리더 수양회가 있다는 전화를 받았습니다. 감기로 2주일을 성수하지 못하여 교회소식을 전혀 알지 못했는데 뜻밖이었습니다. 정말 부담이 갔습니다. 왠지 모르게 불안했습니다. 기침도 자주 나오는데 강의시간에 기침이 나오면 다른 사람에게 피해가 되면 어쩌나 하는 걱정 아닌 걱정이 나를 힘들게 했습니다. 그러나 가야 한다는 것은 확실하여 교회에 도착하였으나 왠지 불안하고 평안하지 못했습니다. 시간이 되어 입실을 하고 앞에 있는 현수막에 있는 글씨가 내 눈에 들어왔습니다. “하나님의 부르심은 부담이 아니라 축복입니다” 바로 내 눈으로 읽을 수 있었고 부담으로 얼룩졌던 마음은 일시에 사라졌습니다. “축복입니다.” 이 말씀은 곧 내 마음을 기쁨으로 확신을 주었고 목사님의 말씀 한 마디 한마디는 내 영을 살리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안내하시는 선생님들도 찬양과 워십으로 하나님께 영광돌이는 청년들도 모두모두 사랑하는 내 가족들이었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 아직은 셀리더로 확실한 자리매김을 못했지만 이런 리더수양회를 통해서 더 많은 은혜와 인도하심이 셀리더의 자리에 오르게 할 줄 믿습니다. 재생산을 받기 전 리더수양회에 참석하게 하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 조숙자 성도-

거룩하신 하나님 아버지 제가 이 자리까지 오게 함은 없는 시간을 만들어주시고 오는 길을 열어주심을 제 몸으로 느끼게 하시고 주님 역사하심을 체험하게 하여 붙들어 주심 또한 감사드립니다. 성령님! 믿음의 길은 어렵고 힘들다 하여도 주님 붙잡고 의지하면서 말씀으로 살으려 합니다. 저의 연약한 믿음을 위해 기도해주시는 목사님, 부목사님, 장로님, 권사님께 감사드립니다. 하나님, 저를 불러주시고 리더로서 세우게 하심을 순종하며 저의 부족함을 채우며 나눔의 교회에서 영혼을 세우며 가치 있는 성도의 삶을 살 수 있게 하나님이 아버지 도와주소서. 이 모든 말씀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이주영 성도-

먼저 저를 오늘 이곳까지 인도하여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기도가 무엇인지 은혜가 무엇인지도 몰랐던 제가 이렇게 리더 수양회에까지 함께 할 수 있었다는 것은 정말 순전히 아버지의 은혜입니다. 그동안 저는 늘 입술로는 순종을 외치면서도 진정 제 속에 있는 쓴 뿌리는 그대로 감추고 살았습니다. 이제 지금 이 순간 다시 한 번 아버지께 고백합니다.

 

 

 

우물 속에 물을 떠올리기 위해 한 바가지의 마중물이 필요하듯이 그 마중물로 아버지 앞에 쓰임받기를 원합니다. 진정으로 거듭나서 세상의 마중물이 되고 싶습니다. 아버지 사랑합니다. 늘 제게 힘주시는 아버지 감사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아버지께 올립니다.

 

-이대식 형제-

안녕하세요. 저는 제자대학 12기에서 훈련받고 있는 이대식입니다. 오늘은 참으로 은혜스러웠습니다. 담임목사님의 강의도 듣고 안수기도도 받고 워크샵 할 때에 김청곤 목사님 중심으로 해서 차례대로 이야기했던 것이 즐거웠습니다. 지난 12기 전인적치유수양회 하고 그 다음에는 양육반, 제자반을 끝마치고 오늘 리더수양회를 했습니다. 이로 인해 저는 매우 즐거웠고, 12기 제자대학 하는 중에 아는 사람이 많이 생겼습니다. 목사님, 사모님, 권사님, 집사님들 저를 도와주시고 돌보아주고 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제가 나눔의 교회로 오게 된 것은 이상희 권사님 인도로 오게 되었습니다. 만약에 제자대학이 없으면 아는 사람도 안생기고 성도님들과 영행도 못하였고, 교역자님들하고도 만나지 못했을 겁니다. 제자대학 있으니까 좋습니다.

 

-나영근 집사-

세상적인 것에서는 다른 이들을 지도하고 가르치지만 신앙적인 모습으로 내가 남 앞에 리더로 설 수 있을까? 나는 죄인중의 괴수요, 게으름의 대장이요, 말씀보다 세상을 더 사랑하는 흉악한 죄인일진대……. 목사님께서 안수기도하실 때 내 머리에 손을 얹어 혹이라도 내 영이 들여다보일까 겁이 다 납니다. 나는 모자라고 부족한 사람입니다. 그런데도 그분이 나를 세워주실까요? 오늘 주님 앞에 무릎 꿇고 기도하는 중에 예수님은 내게 어떤 의미이실까를 생각해보았습니다. 내 사생활을 간섭하사고 내 어려움을 전해드리고 내 죄악을 보고해드리는 그런 분이신지……. 아님 그저 주일에나 뵙는 내가 입으로는 구세주라 말하는 그런 분이신지……. 이 대목에서 나는 또 한 없이 무너집니다. 일흔 번씩 일곱 번을 용서받은 자가 또 다시 주님께 용서를 구합니다. 잘못했노라고 다시 주님과의 관계를 복원하겠노라고, 내 삶에 당신을 다시 세우겠노라고, 세상을 향해 쌓은 나만의 모래성을 또 허물고, 당신과의 성을 다시 쌓겠노라고…….이제 다시 당신 앞에 무릎 꿇사오니 부족하고 모자란 저를 또 다시 받아주소서. 설령 내가 리더가 안 될지라도 당신 앞에 바로 설 수 있는 그런 존재가 되어가겠습니다. 빛을 발산하지 못하거든 빛을 비춰주는 거울이라도 되겠습니다. 오늘의 다짐을 허락하신 예수님께 감사드립니다.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