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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CBS 5분 메세지

5분 메세지 2007년 3월 29일 방송

NCB 2007.04.07 01:59 조회 수 : 7734

5분 메시지 - 생각하기 나름 -  살전 5 : 16 - 18

키가 작아 고민하는 학생이 있었습니다.

그렇게 낳아준 부모님도 싫었고,

꼬맹이라고 놀리는 친구들도 미웠습니다.

세상이 원망스러웠습니다.

어느 날 교회 선생님이 이 학생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이렇게 말했습니다.

“사람들이 너보고 키가 작다고 하는 것은

땅에서부터 키를 재었기 때문이다.

너는 하늘 사람이야.

하늘에서부터 키를 재보면 네가 제일 커.

염려한다고 키 크는 것 아니잖냐.

하늘 사람답게 어깨 펴고 다녀”.

그 후로 꼬맹이의 가슴이 교실에 하나 가득했습니다.

행복과 불행의 갈림길은 생각하기에 달려있습니다.

참기름 병에 있는 기름을 보고, ‘절반 밖에 없다’고 하는가 하면 ‘절반이나 남았다’고 하기도 합니다.

똑 같은 기름을 보지만 보는 시각에 따라 다릅니다.

어떤 여학생이 아버지를 정말 미워했습니다.

술만 먹고 오시면 가정을 지옥으로 만들어 놓았기 때문입니다.

어느 날 자기의 친한 친구에게 진심을 털어 놓았습니다.

‘나는 그런 아버지가 정말 싫다. 차라리 안계시면 더 좋겠다’고 말하자

친구가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나는 아빠가 일찍 돌아가셔서 아빠 얼굴도 모른다.

아빠가 너무 보고 싶어 울 때가 많다.

나는 그런 아빠라도 계셨으면 좋겠다’

자기는 차라리 없었으면 좋겠다는 아빠를, 친구는 그런 아빠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는 말을 듣고는 아빠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기로 하였습니다.

어차피 함께할 아빠라면 좋게 보기로 하였습니다.

그러자 서서히 아빠를 이해하기 시작했고, 아빠도 딸을 대하는 태도가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자살하고 싶은 사람이 자살을 백번만 외치다보니 살자가 되었답니다.

자살 자살 자살 자살 자살자살자... 살자 살자...

자살이 어느덧 살자로 바뀌었습니다.

그렇습니다. 죽는 것과 사는 것은 시쳇말로 한 끗발입니다.

죽을 각오로 산다면 못 이룰 일이 무엇이 있겠습니까?

세상은 생각하기 나름입니다.

신약성경 데살로니가 5장 16-18절에는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항상 기뻐하라. 쉬지 말고 기도하라. 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좋은 일만 생각하기에도 벅찬 인생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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