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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눔의교회

CBS 5분 메세지

5분 메세지 2007년 3월 15일 방송

NCB 2007.03.20 22:46 조회 수 : 7435

5분 메시지 - 한 달란트 - 마태복음 25 : 24 - 30

사람은 누구나 죽습니다. 그리고 그 후에는 삶에 대한 평가가 있습니다.

내 인생의 마침표를 찍기 전 나의 삶도 평가 받을 준비를 해야 합니다.

마태복음 25장에는 다섯, 둘 ,한 달란트 받은 세 사람의 이야기가 나옵니다.

그 중에 한 달란트 받았던 사람의 인생 평가는 부정적이었습니다.

그는 악하고, 게으른 종(마25:26)이며, 무익한 종(30절)이었습니다.

첫째, 무익했습니다.

인생 평가의 질문지에는 소유, 자리, 명예를 묻지 않습니다.

그대가 이 땅에 살면서 얼마나 유익을 끼쳤는가를 묻습니다.

이웃에게, 가족에게, 하나님에게, 심지어 자기 자신에게 까지...

흥부는 제비 다리 고쳐주고, 박씨 얻어 큰 부자가 되었습니다.

신데렐라는 유리 구두 한쪽으로 왕자만나 결혼하였습니다.

동서양 모두 그 끝을 행복하게 살았다고 마무리 짓습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질문은 거기서 부터 시작됩니다.

“그래서 어쨌단 말인가? 고래등 같은 집짓고, 왕비되어 어쨌단 말인가”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그에 대한 대답이 없었습니다.

둘째, 게을렀습니다.

그의 삶이 무익했음은 그의 인생 과정이 게을렀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게으르다’는 말은 늦잠자고, 빈둥거림도 포함하겠지만,

칭찬 받은 (다섯과 두 달란트) 주인공들의 ‘착하고 충성된 종’에 대비해보면

‘악하고 게으른 종’이니 게으르다함은 충성치 못했다는 것입니다.

그것은 방향을 놓치고 살았다는 말입니다.

아무리 열심히 살아도 방향을 잘못 잡는 인생은 게으른 삶입니다.

왜냐하면 남는 것이 없을 테니까요. 도둑질하는 자도 딴에는 밤잠 안자며

얼마나 열심히 삽니까? 그러나 그것은 남는 것이 없기에 게으른 삶입니다.

셋째, 악했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가 게을렀던 것은 그가 악했기 때문입니다.

본전도 안 까먹은 그를 악하다 하는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의 악의 개념은 도덕, 윤리적 행동을 말함이 아니라 관계를 말합니다.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고 보시기에 좋았다(善,토브)하신 것은 하나님의 의도대로

세상이 세팅되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과의 관계가 제대로 설정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사람과 하나님과의 관계는 예수를 통해서만 가능합니다(요14:6)

따라서 예수를 믿지 않는 것은 하나님께로 갈수 있는 길이 막혀 있는 것이니,

착하게 살았다 해도, 성경에서는 악하다고 말하는 이유가 그것입니다.

한 달란트 받은 사람은 주인을 오해했습니다. 심지 않고도 거두는 나쁜 자로 알고

있었습니다. 그러니 충성할 수 없었고, 결국 무익한 평가를 받았습니다.

그런 면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관계입니다. 당신은 지금 어떠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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